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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이 알려진 커피메뉴가 아니라 조금은 특별한 커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이 메뉴를 파는 가게들마다 레시피는 조금씩 다를수 있지만 저는 제가 학원다닐때 배웠던 레시피들과 제가 어설프게 따라한 레시피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평소에 먹던 커피들과는 조금 달라서 호불호가 생길수 있지만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할 커피레시피는 흑설탕, 소금, 생크림을 사용한 커피로 지금부터 자세하게 레시피 소개합니다. 

커피메뉴레시피

1. 흑설탕이 들어간 커피메뉴

일본 여행중에 흑당커피를 먹어보고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에스프레소 투샷 기준으로 흑설탕 12g을 넣고 에스프레소샷과 같이 녹여줍니다. 우유스팀은 카푸치노 스팀으로 만들고 여기서 포인트는 시나몬 스틱입니다. 무척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시나몬스틱으로 거품을 떠서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무리는 시나몬가루나 시나몬설탕을 간단히 뿌려주시면 됩니다. 시나몬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시나몬가루는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간단하고 기본적인 메뉴지만 흔하지 않은 흑당라떼입니다.

2. 오리지널 대만 소금커피

소금커피는 먹어본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먹었던 소금커피와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비슷한 맛의 커피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소금커피는 정말 호불호가 확실하게 나누어지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맛있다고 계속 소금커피만 마시기도 하고 어떤 손님은 이게 커피냐고 항의하면서 환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개성이 강한 오리지널 소금커피 레시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솔트폼 파우더100g, 우유300ml, 냉수100ml, 소금1g을 블랜더에 우유와 물을 넣고 약간의 소금과 소금폼 파우더를 넣고 3분이상 섞어줍니다. 계속 고속회전을 하다보면 거품이 조금씩 생기는데 이런 거품은 30분후에 한번더 블랜딩 해주면 소금커피의 폼이 좀더 부드러워지고 거품도 사라집니다. 위의 레시피로 만들면 약6~8잔 정도 만들수 있습니다. 

흑당커피

3. 아인슈페너

카페에서 이 메뉴를 보고 어떤 커피인지 전혀 짐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물어보았는데 커피위에 생크림이 올라간다고 설명해주셔서 기대하며 주문했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한 커피의 맛과 바닐라 시럽의 향이 잘 어울어져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먹었던 맛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비슷한 맛이나서 레시피 공유합니다. 먼저 에스프레소를 길게 뽑아준후 거기에 휘핑을 30~40ml와 바닐라 시럽 1번 넣고 전동거품기로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아이스커피잔에 잘 섞은 커피휘핑을 넣고 그위에 생크림을 듬뿍 올린후에 시나몬가루를 살짝 데코해줍니다. 

후쿠오카 흑당커피

지금까지 색다른 커피메뉴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집에서 한번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흑당시나몬라떼가 가장 입에 맞아서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가서 먹었던 그맛은 살아나지 않아서 계속 레시피를 변경하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흑당커피의 맛이 가장 비슷하게 나오면 다시 포스팅해서 레시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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