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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에 로망 있으신분들은 기본적으로 집에 커피핸드밀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에 가면 세련된 느낌으로 장식되어 있기도한 수동 핸드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칼리타 핸드밀 KH-3을 추천합니다. 커피 입문자들이 사용하고 디자인도 귀여운 핸드밀입니다. 핸드밀은 홀빈을 그라인딩해서 커피 파우더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하나씩 구매하게 됩니다.

커피핸드밀

보통 카페에서는 전동 그라인더로 갈아버리는데 집에서 쓰기에는 가격차이가 꽤 커서 수동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수동은 번거롭지만 그라인더로 커피원두를 갈때 커피 향기가 나는것이 좋고 왠지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때는 수동 핸드밀을 써야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바쁜 가게에서는 수동 핸드밀을 사용하기 어렵겠지만 홈카페에서 나만을 위한 커피를 만든다면 사용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밀추천

처음에 커피를 좋아해서 핸드밀을 구매했던 사람들은 몇번 쓰다가 장식용으로 고이 모셔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핸드밀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홈카페에서만 즐길수 있는 여유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밀을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커피를 가성비 좋게 마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믹스커피에서 벗어나 카페에서 맛볼수 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핸드밀을 좋은 시작입니다. 분쇄된 커피를 구매하게 되면 그때부터 향미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카페에 가면 커피를 주문한 순간 그라인딩을 시작합니다. 

커피그라인더

국민핸드밀이라고 할만큼 입문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저렴하지만 오픈형이라서 분쇄 중간에 원두 조각이 밖으로 튈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으로 커피 원두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며 커피향을 맡을때 힐링이 되고는 합니다. 칼리타 핸드밀을 세척할때는 절대 물을 사용하면 안되고 부드러운 브러쉬를 사용해서 나무와 쇠부분의 가루를 털어내야 합니다. 칼리타 핸드밀은 위의 쇠 부분과 몸통은 나무부분이라서 물에 닿으면 상할수 있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깨끗이 씻으려고 물과 세제를 사용해서 세척하면 다시는 핸드밀을 사용할수 없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에 사용하거나 오랜만에 사용할때는 먼지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쌀알을 넣고 갈으면 먼지 세척에 도움이 됩니다. 쌀알이 먼지를 흡착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브러쉬가 닿지 않는 안쪽의 부분까지 청소할수 있습니다. 

커피핸드드립

핸드밀을 처음 구매할때 어떤것을 구매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분위기 내며 혼자 마실때는 수동 핸드밀을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손님이 집에 많이 와서 커피를 대접한다면 수동 핸드밀로는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커피 한잔을 위해서 수동 핸드밀을 갈다보면 은근히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그래도 커피 향기를 느낄수 있고 핸드밀을 생각하며 멍때리는것도 좋아서 저는 계속 칼리타 핸드밀을 사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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