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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는 에스프레소 맨위에 떠있는 황금빛을 보이는 크림을 말합니다. 요새는 크레마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서 커피에 무조건 크레마가 많아야 맛있는 커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크레마가 많다고 해서 좋은 품질의 에스프레소라고 할수 없고 크레마가 적거나 아예 없는 에스프레소는 대부분 오래된 원두를 사용한 경우가 많으므로 맛있는 커피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크레마가 3~4mm 정도가 있을때 에스프레소를 가장 맛있는 에스프레소라고 합니다.

커피크레마

에스프레소의 크레마는 커피를 내릴때 순간적으로 5초 정도 커피머신의 압력으로 밀어내며 생기는 황금색이나 갈색의 크림을 말합니다. 곱게 분쇄된 에스프레소에서 나오는 아교질과 섬세한 커피오일의 결합체로 젤라틴과 같은 고운 입자들이 쉽게 침전되지 않고 커피 위에 올려져 있는 상태를 크레마라고 합니다.


크레마

로스팅후 시간이 얼마나 지난 커피인지 제대로 알아야 고품질의 크레마를 얻을수 있습니다. 오래된 커피는 대부분 크레마의 두께가 얇고 농도가 흐리며 색상도 맑지 않으며 숙성정도는 크레마의 지속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숙성이 되지 않으면 크레마가 많이 나오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거품이며 커피의 맛에 영향을 주는 좋은 크레마가 아닙니다.


커피거품

원두는 로스팅후 10~30일 사이의 원두가 최상의 상태라고 말하며 이것은 8단계의 배전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현재 많이 사용하는 중배전 에스프레소를 기준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60일 이전에 사용할 커피는 숙성시킨후 냉장보관하는것이 좋으며 60일 이후까지 사용해야할 커피는 냉동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커피의 신선도에 따라 크레마의 품질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선한 원두를 선택하는것이 좋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아주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크래마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을때 카페에서처럼 진한크레마가 나오지 않아서 커피를 마실때마다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홈카페에서도 좀더 양질의 크레마를 만들기 위해 알아본바로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고 직접 그라인더를 사용해서 원두를 에스프레소용으로 분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커피를 분쇄할때 분쇄 굵기를 조절할수 있는 그라인더를 사용해야 하며 포터필터에 원두를 소복히 담아서 탬핑을 약간 돌리면서 하면 카페같은 커피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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